월간디자인 11월호 Cathy Lee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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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공유, 오픈 소스, 컬래버레이션 등의 개념과 현상이 몇 해 전부터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어요. 나 혼자 살아남기 힘든 세상에서 공유와 협업이 진정한 의미의 ‘큰 그림’을 위한 대전제가 되었죠.” 현재 WDW에서 서울 대표 디렉터로 참여하는 이 캐시 연주(Cathy Lee) 홍익대학교 IDAS 교수는 말한다. “디자인 위크라는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갖춘 협력 체제를 운용하며 그 안에서 도시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다시 공유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WDW는 각 도시의 디자인 위크가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이자 자연스러운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에서 디자인 경영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뉴욕에서 론칭한 글로벌 가방 브랜드 이카트리나(Ekatrina)를 꾸리는 현직 디자이너이자 글로벌 시장 경험이 있는 40대의 젊은 기업가다. 디자인계와 학계, 비즈니스 실무를 아우르는 역량과 친화력을 지닌 이 캐시 연주 교수는 2016년 초부터 WDW에 합류해 콘텐츠와 프로그램 조직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WDW는 ‘국제적 차원의 대화와 상호 이해, 교육과 사람 간의 관계를 디자인으로 연결하고 고취시킨다’는 공통된 미션을 따르며, 각 도시의 디자인 위크 콘텐츠가 모여 WDW를 허브 삼아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전시와 교육, 비즈니스 교류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WDW는 전 세계 56개 도시의 디자인 위크와 관련된 50여 명이 소속 멤버로 참여 중이다. www.worlddesignweeks.org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3/77903?per_page=1&sch;_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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